가족 태국 여행? 전자입국신고서(TM6) 작성, 이 방법이면 ‘매우 쉬움’ (완벽 가이드)
목차
- 태국 전자입국신고서(TM6)란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요?
- 가족 단위 여행 시 전자입국신고서 작성의 장점: 종이 TM6와의 비교
-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전 준비물 (가족 모두 한 번에!)
- 태국 전자입국신고서(TM6) 공식 웹사이트 접속 및 언어 설정
- 가족 대표 정보 입력: 시작은 이렇게
- 동반 가족 추가 및 상세 정보 입력: ‘매우 쉬운’ 핵심 단계
- 태국 내 체류 정보 및 세관 신고 사항 작성
- 최종 검토 및 QR 코드 발급/저장: 실수 없이 마무리하는 법
- 태국 입국 심사대에서 전자입국신고서 활용 팁
태국 전자입국신고서(TM6)란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요?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입국 시 입국/출국 신고서(TM6)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했습니다. 이 서류는 과거에는 기내나 공항에서 종이 카드로 제공되었으며, 수기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태국 정부는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전자입국신고서(Thailand E-Arrival)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태국 도착 전에 온라인으로 필요한 입국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QR 코드를 발급받아, 입국 심사대에서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2024년 6월 1일부터는 특정 국제공항에서 기존 종이 TM6 카드가 점진적으로 폐지되고 이 전자 시스템이 대체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어,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가족 단위 여행 시 전자입국신고서 작성의 장점: 종이 TM6와의 비교
가족 여행객에게 전자입국신고서 시스템은 그야말로 혁신적입니다. 기존의 종이 TM6 카드는 가족 구성원 수만큼, 즉 4인 가족이라면 4장의 카드를 모두 수기로 작성해야 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좁은 공간에 여러 장을 작성하거나, 공항 도착 후 급하게 작성하다 실수를 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반면, 전자입국신고서는 ‘가족 매우 쉬운 방법’이라는 키워드에 딱 맞게, 대표자 1인이 접속하여 동반 가족을 일괄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본 정보(이름, 생년월일, 여권 번호 등)를 한 번만 입력하고, 이후 나머지 가족의 정보만 추가하면 되므로, 작성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미리 작성하고 검토할 수 있어, 공항에서의 혼잡함과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큰 시간 절약과 편리함을 선사합니다.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전 준비물 (가족 모두 한 번에!)
성공적인 전자입국신고서 작성을 위해 가족 구성원 모두의 필수 정보를 사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물을 한데 모아두면 작성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유효한 여권: 가족 구성원 모두의 여권 사본 또는 원본을 준비합니다. 특히 여권번호, 성명(영문), 생년월일, 국적, 여권 만료일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항공편 정보: 태국으로 들어가는 입국 항공편명과 태국에서 나가는 출국 항공편명 (E.g., KE651)을 준비합니다.
- 태국 내 숙소 정보: 태국에서 머무를 첫 번째 숙소의 정확한 주소와 숙소명(호텔명, 에어비앤비 주소 등)을 영문으로 준비합니다. 주소는 상세할수록 좋으며, 호텔의 경우 공식 영문명을 확인해두세요.
- 이메일 주소: 발급된 QR 코드가 전송될 대표 이메일 주소를 준비합니다. (가급적 자주 확인하는 이메일 사용)
태국 전자입국신고서(TM6) 공식 웹사이트 접속 및 언어 설정
태국 전자입국신고서는 태국 이민국에서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작성해야 합니다. 검색 엔진에서 ‘Thailand E-Arrival’ 또는 ‘태국 전자입국신고서’를 검색하여 공식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첫 화면에서 일반적으로 영어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화면 상단 또는 우측에 있는 언어 설정 메뉴에서 한국어를 지원하는지 확인하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영어로 진행합니다. 영어가 가장 안정적으로 작동하므로 영문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규 신청 (New Application)’ 또는 유사한 버튼을 클릭하여 작성을 시작합니다.
가족 대표 정보 입력: 시작은 이렇게
전자입국신고서 작성의 첫 단계는 ‘대표 여행자(Primary Traveler)’ 정보 입력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족 중 성인 한 분을 대표자로 지정하여 정보를 입력합니다.
- 국적(Nationality), 성명(Full Name), 생년월일(Date of Birth), 성별(Gender) 등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여권과 동일하게 영문으로 입력합니다.
- 여권번호(Passport Number)와 여권 만료일(Passport Expiry Date)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 이메일 주소(Email Address)와 전화번호(Phone Number)는 대표자 연락 가능한 정보로 기입합니다. 여기서 입력한 이메일로 최종 QR 코드가 발송됩니다.
동반 가족 추가 및 상세 정보 입력: ‘매우 쉬운’ 핵심 단계
대표자 정보 입력 후, 다음 단계 또는 ‘동반 여행자 추가 (Add Companion/Family Member)’ 버튼을 통해 나머지 가족 구성원의 정보를 등록합니다. 이것이 바로 ‘가족 매우 쉬운 방법’의 핵심입니다.
- 동반자 유형 선택: ‘가족(Family)’ 또는 ‘배우자/자녀(Spouse/Child)’ 등을 선택합니다.
- 개별 정보 입력: 대표자 정보 입력 방식과 동일하게, 동반 가족 구성원 각자의 여권번호, 영문 성명, 생년월일, 국적 등을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 정보 확인: 각 구성원의 정보를 입력할 때마다 화면에 해당 가족 구성원의 정보가 리스트 형태로 추가되는 것을 확인하며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4인 가족이라면 대표자 포함 총 4명의 정보가 모두 목록에 나타나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실수 없이 입력하는 것이 입국 심사 시간을 단축하는 비결입니다.
태국 내 체류 정보 및 세관 신고 사항 작성
가족 구성원 정보를 모두 입력했다면, 이제 태국에서의 여행 계획 관련 정보를 입력할 차례입니다. 이 정보는 모든 동반 가족에게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 여행 목적 (Purpose of Visit): ‘휴가/관광(Holiday/Tourism)’을 선택합니다.
- 태국 입국 예정일 및 출국 예정일: 항공권에 명시된 날짜를 정확히 기입합니다.
- 항공편 정보: 태국에 도착하는 입국 항공편명(Arrival Flight No.)과 태국에서 출국하는 출국 항공편명(Departure Flight No.)을 입력합니다.
- 태국 내 숙소 주소 (Address in Thailand): 준비한 첫 번째 숙소의 영문 주소를 상세하게 기재합니다. 호텔 이름과 건물 번호, 거리 이름, 도시 등을 명확히 적습니다.
- 세관 신고 (Customs Declaration): ‘신고할 물품이 있는지 (Do you have goods to declare?)’에 대한 질문에 사실대로 응답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세 한도를 초과하는 물품이 없다면 ‘아니오(No)’를 선택합니다.
최종 검토 및 QR 코드 발급/저장: 실수 없이 마무리하는 법
모든 정보 입력이 완료되면 시스템은 최종적으로 입력된 전체 정보를 보여줍니다. 이 단계에서 시간을 충분히 들여 가족 구성원 각각의 정보, 특히 여권번호와 영문 이름의 오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단 한 글자라도 틀릴 경우 입국 심사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정보 최종 확인: 화면에 표시된 모든 내용이 여권 및 항공권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제출 (Submit): 오류가 없다면 제출 버튼을 클릭합니다.
- QR 코드 발급 및 저장: 제출 후, 성공적으로 신청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개별 QR 코드 또는 가족 전체를 대표하는 하나의 QR 코드가 발급됩니다. 또한, 대표자의 이메일 주소로도 이 QR 코드가 포함된 확인서가 전송됩니다.
- 저장 및 백업: 발급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에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고, 만약을 대비하여 인쇄본으로도 출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배터리 방전이나 인터넷 연결 문제 발생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대에서 전자입국신고서 활용 팁
태국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심사대에 서게 되면, 준비된 QR 코드를 활용하여 심사를 빠르게 마칠 수 있습니다.
- QR 코드 제시: 입국 심사관에게 여권과 함께 미리 저장하거나 출력한 QR 코드를 제시합니다. 심사관은 해당 코드를 스캔하여 이미 온라인으로 제출된 가족 전체의 입국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빠른 통과: 정보가 미리 확인되었기 때문에, 심사관은 간단한 확인 절차만 거친 후 입국 도장을 찍어줄 것입니다. 이는 종이 TM6를 작성하고 심사관이 수동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는 과정보다 훨씬 신속합니다.
- 유효 기간: 발급된 QR 코드는 일반적으로 7일 동안 유효합니다. 따라서 여행 출발일 기준 7일 이내에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혹시라도 비행기 탑승 전에 작성을 놓쳤다면, 공항의 와이파이를 이용해 입국 심사 줄을 서기 전에 모바일로 급하게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면 가족 태국 여행의 첫 단추인 입국 절차를 ‘매우 쉬운 방법’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